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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ection1 : 소리정음> ———
<Section2 : 소리지음> ———
<Section3 : 소리이음> ———
<소리정음> 깨끗하고 맑은 소리 : 이번 호 주제 관련 글
[인터뷰] 극우화를 경계하는 성명, 그 너머의 신앙적 과제 (김형국)
[인터뷰] 담을 허무는 사람들, 마을에서 길을 찾다 (김성우)
<소리지음> 서로 마음이 통하는 벗 : 정기 기고, 말씀 등
<소리이음> 서로의 소리를 잇는 공간 : 학사 소식, 학사회 탐방 등
(EAGC) 네 번의 EAGC, 앞으로도 계속될 여정 (이상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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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편집인의 메아리]
<소리>는 늘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주제를 담아왔습니다. 이번엔 정치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뤄야 했네요.
지난 몇 달간 우리가 경험한 정치적 격변은 단순히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. 계엄령과 탄핵, 그리고 대선까지, 우리는 역사 한복판에서 숨 쉬는 시민이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습니다.
이제 한 매듭이 지어진 만큼, 그간의 경험을 차분히 되짚어보고 싶어 이번 호를 준비했습니다.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
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도 <소리>에 들려주세요. 소중히 담아 함께 나누겠습니다 :)
편집인 김세종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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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리 광고]
편집위원을 모집중입니다 🙂
관심있으신 분은 [email protected]로 메일을 보내주세요!
이번 정치적 격변기에 학사님들은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. vol273 ‘광장에서 우리는’ 독자 코너에 같이 실을 예정입니다. 참여하신 분들께는 추첨해서 최대 10분까지 선물(기프티콘)도 보내드려요 🙂 (10월말까지 접수 받을 예정입니다.) https://forms.gle/M4q46juimcq66cqf6
<소리>에 하고픈 말씀을 적어주세요 🙂 https://forms.gle/F6MfafjmzLWHvMRu8 </asid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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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보면 좋은, 비슷한 주제의 이전 소리지 모음
VOL211.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, 정치색 (2013년 12월호)
상대방으로부터 배우려는 순수한 마음 간직하길 (김용휘)
VOL230. 정치 참여 그 현장에 서다 (2017년 02월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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